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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지속가능과학회 회원 여러분,

 

 

지속가능과학회는 대한민국 지속가능학을 대표하는 학회로서 그동안 우리나라의 학문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왔습니다. 저는 2015년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전임 회장님들께서 성취하신 업적을 토대로 학회의 사회적 공헌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21세기 스마트 시대의 대변혁기를 맞이하여 이 세계는 인류의 지침서인 ‘지속가능한 발전’을 원하는 동시에

기존의 ‘지속가능한 원리’가 확충되어야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도전받고 있습니다. 인류의 미래 세대까지 고려하는 지속가능한 원칙을 최초로 발표했던 1987년 부룬트란트 보고서(The Brundtland Report) 이후, 아직도 세상은 환경문제, 교육, 성장과 복지, 청년 일자리, 저출산, 고령화, 사회적 우울증 증가 등 쉽게 해결되기 어려운 사회적 이슈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구에서는 ‘지속가능학’을 정립하기 위해 하버드, 스탠포드 대학을 비롯해 이미 2000여 개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작동하고 있으며 또한 많은 기업, 금융, 정책, 단체 등에서 각기 지속가능성 컨셉을 구축해 창의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초기 ‘지속가능한 발전’의 체계는 2005년 세계정상회의 문서(World Summit Outcome Document)의 "상호의존적이고

상호증진적인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둥"으로서 환경은 물론 일반적인 정책의 영역인 경제, 사회를 포함해 세 개의 구성 요소로 정립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 문화 다양성 선언(The Universal Declaration on Cultural Diversity, 2001)’에 이어 2013년 중국의 ‘항조우 선언’이 발표되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의 네 번째 영역으로 ‘문화’가 추가되었습니다. 문화는 단순한 경제적인 성장이 아닌, 보다 만족스러운 지적, 감정적, 윤리적, 정신적인 삶을 달성하기 위한 근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지속가능학’은 창조경제의 기틀 속에서 ‘환경’, ‘경제’, ‘사회’ ‘문화’의 융합적 조합을 통해 다양한 이해당사자들과의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차원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과학회는 미래 인류의 발전을 위해 ‘환경’,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영역이 상호증진적인 융합을 이루어 나가는 진정한 융합학회입니다. 회원님의 지혜를 모아 창조적 발상을 이루면서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조성하며 정책적 대안을 개발하는 등 ‘지속가능학’을 창달하고 있습니다. 회원님 스스로 자율적으로 컨텐츠를 창출하고 실천하는 지속가능과학회는 “국제화” “등재후보지” “웹진 구축을 통한 대내외 홍보" ”지속가능학 저서출간“ ”연구포럼의 활성화“ “Virtual Presentation System”을 구현하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이제 지속가능과학회는 멋진 플랫폼으로서 회원 누구나 상호 공유(共有; sharing)하고 공생하면서(共生; Symbiosis). 공영(共榮; Co-prosperity)을 이룰 수 있는 따뜻하고 친밀한 공동체(共同體)가 될 것입니다. 이 시대의 요구에 응답할 수 있는 지속가능과학회의 발전을 위해 모든 회원님들의 뜨거운 격려와 열정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속가능과학회 회장 이 혜 주

Welcoming message from the chairman
of the Society of Sustainability Science, Korea

The Society of Sustainability(SOSS) is Korea's representative association on the topic of sustainability. As a new chairman as of 2015, I aim to build upon the achievements of the past leadership, and focus our efforts on contributing to the community.

Smart technology has taken a wild turn based on the philosophy of the 21st century. Sustainability has become both a need and a want, appearing as over 2000 educational courses in noted universities around the world, and across all sectors from business and financial strategies to policy making. This fits in perfectly with the tradition of Korean lifestyle and academic developments, and we feel obliged to contribute to this new paradigm of sustainable growth.

The Brundtland Report back in 1987 had defined Sustainable Development as "a process of change in which the exploitation of resources, the direction of investments, the orientation of technological development, and institutional change are made consistent with future as well as present needs." If we look at the world today, we are surrounded not only by environmental issues, but also issues evolving around education, growth vs. welfare, employment, and the aging of society. Especially with the rapid development of technology, Sustainability needs to keep up by taking a open minded and progressive stance. This is the area in which 'culture' plays an important role in expanding Sustainability from a topic focused on economic growth, into an intellectual yet emotional and ethical foundation for human life. The Universal Declaration on Cultural Diversity released by UNESCO in 2001 would be one of the earlier references of such an evolution.

Sustainability is an area which the multidisciplinary convergence among the environment, economy, society, and culture. Taking the concept of convergence further, with the advent of smart technology and the ongoing process of globalization, we wish to establish a future oriented collaboration across the world. Hence, we are reaching out to you, experts on a global scale, with whom we would like to collectively develop policy options which could contribute to creating a truly sustainable community we all yearn for.

As a means to communicate with the world, the Society of Sustainability will be holding 'Poster Presentations' and 'Virtual Presentations' of selected ideas and theses. The collection of dissertations will be released in English.

We aim to provide you with a platform on which you may share your knowledge and wisdom, so that we may together contribute to making our world a sustainable one.

We invite you and welcome you to our Society with open arms.

Sincerely,
Chairman of the Society of Sustainability Science
Hye Joo Lee